저번주 일요일이죠..어제 저녁 실지렁이 250g과 이것저것 같이 샀는데 오늘 오후 3시 30분이후 단체문자가 비지떡에서

왔네요..실지렁이 재고가 없다고 목요일날 보내겠다고요..그래서 문자로 같이 산 물품은 먼저 보내주냐고 문자를 넣으니,

비지떡에서 전화가 왔네요~목요일날 다 같이 보낸다고요..왜 그렇게 밖에 안되냐고 하니깐 글에 적혀져 있답니다..

글에 적혀 있으니 목요일날 같이 보낸다고 너무 당연하듯이 말하는데..참..머라 말하기도 애매해서 알겠다고 하고 끊고,

한마디 적습니다.

첫번째로 재고가 없으면 재고가 없다고 미리 기재를 해주시던지, 공지를 해놨어야지요?

그러면 실지렁이는 안사거나, 다른 상품도 여기서 안사거나, 기다렸거나..구매자가 선택을 했겠지요~

두번째로 비지떡 자체적으로 편리,편의,이익과손해를 위해 월,목 이렇게 다른 업체와는 다른 배송 규정으로

정하셨으면은 월,목요일에 확실하게 배송을 해주셔야지요? 제가 실지렁이 때문에 다른것들도 필요한데

일요일날 결재를 하고, 실지렁이 때문에 금요일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제가 월요일날 보내달라고 했나요?비지떡 자체적으로

그런 규정을 만들어서 보내주겠다고 약속하신부분아닌가요? 재고가 없다는 통보도 오후 3시30분이나 되서 문자를 보내는거

그것도 전략적이고 계획적인 방법아닌가요?아침부터 체크하고 없으면 없다고 어떻게 할껀지 물어보고 통보해주는게 업주의

의무라 생각하고, 당당하게 저도 그런 통보 또는 공지를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어떠한 조취도 하지 않았고,

오후 3시30분이나되서 단체문자로 재고없으니 못보낸다 목요일날 보낸다 그렇게 알고있어라~!이런식으로 통보를 하는게

잘못된것이지요.! 그리도 더 더욱 당연한건 상품이 없는건 비지떡 문제이니 다른 물품이라도 먼저 보내는게 맞는게 당연한거지요~

밑도끝도 없이 글 적어놨다고 목요일날 보내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잘못된거라생각합니다. 그렇게 적었으면

재고가 없다는 말과 목요일에 보낸다고 적어 놓는게 맞는거지요~!택배비가 그렇게 아깝습니까?고객한명 잃는건 아깝지 않습니까?

계획적으로 3시이후에 문자보내서 구매취소 못하게 잡아두고, 여성분시키셔서 전화하게 만들면 화가 누그러질줄 아십니까??

오히려 그런 잔상술에 더 기분이 나쁘네요.

싸고 유일하게 파는곳이 비지떡이라고 갑의 횡포도 아니고..실망스럽네요.계획했던게 다틀어지고, 돈도 이중투자로 나가게 됫네요.!

지금까지 비지떡 생긴 이후 11만원 상당 물품구매했었습니다. 많은 금액아니지만  몇년동안 꾸준히 이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저는 앞으로 비지떡 상품을 상품 구입도 추천도, 주위에 알리지도 않을 껍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 같이 피해보신 다른 분들의 말에 그분들 편에 설것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