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떡 신제품은 궁금해서 못참는 성격이라 여수로 고고~~
최종병기 ...제목이 참 거창하죠..그런데 더 맘에 쏙드는 표현은...미디움레어..^^
완젼 디커가 스테이크 썰겠어요..^^
암튼..디커먹이를 집에와서 열어보니 정말 크릴냄새가 확..납니다.
디커들에게 한숟가락 넣어주니..
우악....디커들이 한 1초정도 머뭇거리더니..로케트가 되어 떨어지는 먹이를 향해 촥~촥~~
쉴새없이 머리를 들이 받습니다
바닥에 떨어진 먹이를 먹기위해 코리랑 한판 싸우면서 주둥이가 보이질 않습니다. 바닥에 박혀서..
정말 디커는 새우에 환장을 하는것 같아요..
다만 약간 아쉬운점은 비트보다 약간 빨리 가라 앉습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약간 비트보다 작아서 완전히 성어에게 주면 먹이인줄 모르고 있다가 바닥에 떨어진것을 냄새맡고 먹기시작합니다.
암튼..이만한 가격에 이런 반응은 정말 만족합니다.
가성비(가격대비성능비교)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