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배송사 코로나 발생으로  배송이 늦어졌을 뿐인데

미안해 하시며 훨씬 비싼 제품을 서비스로 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하고도 오히려 제가 죄송할 정도 입니다

좀더 고가의 상품을 주문드렸어야 하는데........

 소중한 선물 애어들에게 성의껏 급여 하며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끝없이 발전하는 비지떡 응원드립니다

생이새우는 천천히 보내 주셔도 됩니다

넉넉한 시간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세상이 혼란에 빠져 모두 힘들지만

오늘 마음은 한없이 따뜻한 온기가 가슴을 비집고 들어 옵니다

행복을 ....... 함께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