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고 월욜 주문하고 수욜 오전에 우체국 택배에서 배송 연락이 왔더군요.
냉짱을 시킨 탓에 행여 녹아 버리지는 않을까 고민했네요. 아무리 서늘해도 영하는 아니니깐...
저녁에 퇴근후에 도착하자 마자 스티로폼 박스를 개봉하고 냉짱의 상태부터 챙겼더랍니다.
오호~~~
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 아이스팩 2개로 꼼꼼히 챙겨주셨더군요~
먹이반응도 좋고 만족하네요~
건조사료는 아직 먹이던게 남아서 담에 먹여보렵니다.
감사하구요~ 담에 또 주문할게요~
그나저나.... 소일 이밴트는 끝났던 모양이네요~